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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퇴직연금(IRP)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연금계좌이자 
 퇴직금을 받는 퇴직급여 계좌(DB,DC 가입자도 퇴직 시 IRP로 퇴직급여 수령)
 개인이 추가 납입 가능 (연 1800만원)
 1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50세 이상 900만원)
- 5500만원 이하 연700한도 16.5% = 115만5천원
- 5500만원 초과 연700한도 13.2% = 92만4천원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차이 
 소득공제는 세율을 곱하기 전 과세표준을 줄여주는 것
 세액공제는 산출된 납부해야 할 세금을 깍아주는 것
 55세 이상 시 5년이상 연금수령
 - 퇴직소득세 30% 감
 - 기타소득세 16.5% → 연금소득세3.3~3.5% 로 변경
 혜택이 많은 만큼 중도해지 시 뱉어야 하는 금액이 크다.
 IRP로 들어간 돈은 연금으로 나올때까지 못쓰는 금액으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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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적금의 차이
예금 - 한 번에 저축할 금액을 납입
적금 - 저축할 금액을 매월 나누어 납입

2. 금리 높은 예/적금 찾는 법
은행연합회 - 금리비교 (https://portal.kfb.or.kr/compare/receiving_neosave.php)
저축은행중앙회 - 금리비교 (https://www.fsb.or.kr/rateinst_0100.act)
※예금자 보호 금액 5천만원

3. 변액보험 비교
생명보험협회 - 상품비교공시 (https://pub.insure.or.kr/#fsection03)

변액유니버셜 : 예금자보호 보장 X, 채권/주식 등등에 나누어 투자
변액연금 : 예금자보호 보장 X , 채권/주식 등등에 한가지만 투자
연금보험 : 예금자보호 보장 O, 확정금리

※ 변액을 하는 이유 펀드등의 상품에 투자하지만 비과세 적용 (10년 이상)
대부분 노후준비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임
변액은 투자금액에서 수수료를 먼저 떼먹기 때문에 10년이상 투자할 것이 아니면 하지말 것
변액은 또한 어떤상품에 투자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해야함

※ 연금저축의 경우 매년 세액공제를 목적으로 실시
- 5500만원 이하 연400한도 16.5% = 66만원
- 5500만원 초과 연400한도 13.2% = 52만8천원
매월 34만원씩 하면 연 408만원

연금보험의 경우 연금 수령시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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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강

 

● 머리말 
  - 주식 공부가 지루하고 처음에는 힘들기도 하지만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기 위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음 
  - 공부를 먼저하고 주식 종목을 선정하면 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공부를 해야 함 
  - 하반기 주도 섹터, 반도체 전공정‧후공정, 스마트폰 종목의 여러 예시를 통해서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앞으로 시장이 변해 갈 것인지를 공부해 보도록 하겠음 
  - 반도체 장비주들은 앞으로 시장이 좋을 것이라 보고 있고, 특히 스마트폰 관련 주들은 2분기까지는 실적이 안 좋을 거라 보지만 하반기에는 매우 좋아질 거라 봄 
  - 예시를 통해서 종목을 하나하나 밸류에이션하면서 앞으로의 실적 추정치가 어떻게 되고, 매출이 어떻게 증가하고, 영업 이익이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를 추적해 볼 것임 
  - 그리고 종목 하나하나, 기업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끊임없이 추적하기를 바람 
  - 전 전체적인 관점만 제시하고 여러분들은 자신이 선택한 종목을 하나하나 추적해서 그 종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함 
  - 시장에는 충분히 많은 산업 섹터가 있고 산업 리포트와 기업 리포트들이 엄청 많이 나옴 
  - 여러분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산업의 전망이나 기업의 전망을 끊임없이 체크해야 하기 때문임

 

● KB 증권 산업 리포트 
  - 소프트웨어 산업과 반도체 산업이 좋아질 거라 예상 
  - 건설이 생각보다 많이 줄지 않았음 
  - 자동차 부품주나 철강, 기계들은 좋지 않을 거라 예상 
  - 이런 것들을 보고 앞으로 하반기 주도 섹터가 무엇이 될 것인지 파악해 보고 그 종목들을 선취매하는 Top-Down 방식으로 진행해야 하고 기업들을 하나하나 밸류에이션 해야 함

☑ Top-Down 방식 

 - 산업 →  섹터 → 종목의 순서처럼 큰 영역에서 작은 영역으로 접근 하는 법

 

● 스마트폰 관련주

① 들어가기 
  - 스마트폰 관련해서 섹터들이나 부품이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보는 것도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림 
  - 그러나 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것을 습득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나중에는 순식간에 해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됨 
  - 처음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업이지만 이런 경험이 쌓이면 간단히 훑어만 봐도 어떤 종목이 대세인지 알게 됨

 

② 주요 스마트폰 섹터 
  -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모듈과 렌즈가 HOT! 
  - 기타 소재 부분도 괜찮고, 무선 충전, FPCB 업체도 있음

  -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어떤 업체들이 실적이 잘 나오고 있고 어떤 업체들이 미래 가능성이 있는지 모니터링

 

☑ 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 연성 회로 기판) (편집자 주 – 출처 : TTA정보통신용어사전) 
  -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동박(구리막)을 입힌 회로 기판의 원판 
  - 동박과 폴리이미드(PI) 필름을 접착제를 이용해 결합하는 3층(layer) 구조를 주로 사용해 왔으나 동박에 PI 필름을 직접 다이캐스팅하거나 고온으로 접착하는 계층 2 FCCL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 계층 2 FCCL은 미세 패턴 형성이 쉽고 굴곡성이 뛰어나 휴대폰 폴더, LCD, PDP 모듈 등 디스플레이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음

 

③ 관망하는 종목들임
  - 아이티엠반도체, 하이비젼시스템 
  - 엠씨넥스 (카메라 모듈) 
  - 피트론 (전동모터) 
  - 비에이치 (FPCB) 
  - 켐트로닉스 (무선충전 + NFC)

 

Ⅰ. 삼성향 
① 대덕전자  
  - PCB 회로 기판 
  - 5G, 자동차, 스마트폰 모든 제품 라인업 구성

 

② 켐트로닉스 
  - 무선 충전 시장점유율 30~40%  
  - 반도체 소재 관련 고순도 솔벤트 
  - 일본 소재 국산화 이슈 (무선 충전을 삼성한테 받았음)

 

③ 동운아나텍 
  - 팹리스 회사 
  - Closed-Loof AP/OIS 드라이버 IC는 현금 창출 
  - ToF 모멘텀 
  - 카메라 이미지 센서 

 

☑ 팹리스 Fabless (편집자 주 – 출처 : 매경시사용어사전 ) 
  -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하드웨어 소자의 설계와 판매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달리 반도체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음 
  - 반대로 팹리스에서 주문과 설계 데이터를 받아 반도체 칩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파운드리(Foundry)라고 함

 

☑ ToF(Time-Of-Flight) 관련 정보

  - https://nhj12311.tistory.com/287

 

④ 코스모신소재 
  - 삼성에서 분리 
  - 5G폰 활성화로 MLCC 부각 
  - 2차전지 양극활물질 주목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 melonicedlatte.com/tech/2019/02/14/225630.html

 

⑤ 엠씨넥스 
  - CM (Camera Module) 
  - 중저가 모델 ToF가 강함 (가장 HOT 한 ToF) 
  - (실적이 매우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질 거라 전망)

 

⑥ 파트론  
  - 저가형 카메라모듈 + 지문인식모듈 
  - 진입장벽이 낮고 삼성발 수주처가 많은 게 단점 
  - (파트론과 엠씨넥스를 나중에 비교해 보도록 하겠음) 
  - (파트론이 실적이 잘 나왔음에도 ToF 장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

 

⑦ 삼성전기

  - MLCC 원천기술 보유 

⑧ 와이솔 
  - 5G용 RF모듈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 www.rfdh.com/bas_rf/begin/whatisrf.php3

⑨ 코리아써키트 
- HDI (고품질 PCB)

 

♨ 사견

  - 5G가 터지지 않는 이상...해당 섹터가 크긴 힘들듯..5G를 시작으로 산업이 폭발할듯.

 

Ⅱ. 애플향 
① 하이비젼시스템 
  - ToF와 검사장비 납품의 소식 터질시 강한 호재 
  - 애플이 당초 9월에서 연말로 출시 연기 
  - 5G 제품 라인업 구성 
  - (LG향이면서 애플향이기 때문에 실적이 폭망하고 있음) 
  - (최근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기로 하면서 LG이노텍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음) 
  - (애플, LG이노텍, 하이비전을 같이 봐야 함) 

 

② 비에이치 
  - 카메라 관련주 
  - PCB

 

③ 아이티엠반도체 
  - 2차전지 섹터 
  - (실적이 꽤 잘 나오고 있음) 
  - (2차전지 패키징하는 업체인데 굉장히 좋아지고 있음)

 

Ⅲ. 중국향 
① 제이앤티씨 
  - 삼성, LG, BOE와 거래 
  - 화웨이 중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1위 
  - BOE 합작 설립으로 샤오미, 오포(OPPO), 비포(VIVO) 등과 거래 가능성 
  - 세계 최초 3D 커버 글라스 채책 가능성 
  - UTG 하반기 폴더블폰 채택 가능성 
  - 차량용 OLED 시장 매출 확대 기대감 
  - (제가 잘 모르는 기업) 
  - (화웨이, 삼성, LG, BOE와 거래하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음) 

 UTG (Ultra Thin Glass)

 

② 엔피디 
  - 중국 내 삼성 저가폰 OLED 
  - 저가폰이 LCD에서 OLED로 바뀌는 추세로 매출증가 
  - 1분기 실적 나쁨, 2분기 실적 확인 필요

 

Ⅳ. 기타 
① 인탑스 
  - 휴대폰 ASS’Y 제조 (assembly)
  - 자동차 부품 
  - 삼성전자향 가전제품 내외장재 부품 공급 

② 파인테크닉스 
  - OLED향 
  - 메탈플레이트 (내장 힌지) → 폴더블

③ 덕산네오룩스 
  - AMOLED 

④ 인텍플러스 
  - 반도체/핸드셋 더블 모멘텀


⑤ 액트로 

⑥ 와이엠티 

⑦ LG이노텍 
  - 카메라 섹터 

⑧ 힘스 
  - OLED 마스크 공정장비 세계 1위 
  - 반도체 검사장비 생산 
  - 20년 영업 이익 3배 증가 추정 

 

● 엠씨넥스 심층 분석

① 재무제표 
  - 매출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음 
  - 분기에도 증가 
  - 영업이익도 분기별로 좋아지고 있음 
  - 2020년 1분기에는 떨어지는 모습 (휴대폰 관련주가 1분기에 다 안 좋아졌음) 
  - 작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131억 
  - 그렇다면 ROE를 몇을 줘야 할까? 
  - 휴대폰 부품주라서 멀티플을 몇을 줘야 할까?

 

② 밸류에이션 
  - 저는 10 정도밖에 주고 싶지 않지만, ROE가 규모의 경제를 넘어서 47.71% 나옴 
  - 작년 영업 이익이 1,100억이고, ROE가 크게 나왔다는 것은 규모의 경제를 넘어서 풀가동을 했다는 뜻 
  -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 이익이 197억밖에 안 나와서 올해 1,000억 미만으로 나올 거라 보는데 2분기는 더 안 좋을 거라 예상 
  - 1,000억이 나온다면 멀티플 10만 줘도 시총은 1조가 돼야 함 
  - 그래서 엠씨넥스는 아직도 저평가라고 봄 
  - 만약에 과도하게 잘 나온 ROE를 적용한다면 2조까지 되는 회사이고, 이렇게 실적을 유지한다면 우상향할 수밖에 없음 
  - 그러나 전방산업인 휴대폰 섹터의 실적이 1~2분기가 안 좋을 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주가는 크게 상승해서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음 
  - 이러한 상황이 오는 것은 전방 섹터가 중요하다는 뜻 
  - 예전에 44,000원인 경우 시총이 7~8천억 정도 
  - 이렇게 전방산업에 따라 시총이 변하고 멀티플을 조정하면서 가야 함 
  - 갑자기 실적이 잘 나와서 ROE에 멀티플을 붙여버리면 목표주가를 잘못 산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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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 (3강에 이은 내용)

  6) 에프에스티

    - 실적 잘 나왔음, 좋은 종목

    - 4월 중순 때 5,000원대에서 30,000원대까지 6배 상승

    - EUV 때문에 떡상, 요즘은 EUV가 대세, 노광장비

    - 에프에스티가 갔으면 에스앤에스텍도 똑같이 움직임 (2배 상승)

    - 에프에스티나 에스앤에스텍이 장비를 만들고 있고, 그것이 아직 채택되지 않았지만, 미래 가능성이 높아서 미래 가치를 당겨온 것임

    - 이 장비가 채택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반도체 소부장 분위기로 봐서는 삼성이 어쩔 수 없이 채택하고 데리고 가야 하는 분위기

    - 제가 10년 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경인양행도 반도체 소재에서 포토레지스트 EUV를 동진쎄미켐과 국책과제로 하고 있다는 점이 요즘 주가에 반영되고 있음

    - EUV는 채택이 되면 미래를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에 크게 갈 수도 있음

    - 이렇게 실적을 미리미리 체크해야지 남들 다 알고 있는데 혼자 늦게 체크해서는 따라 붙을 수가 없음

  7) 코미코

    - 코미코가 장중 20% 이상 올랐는데, 왜 올랐는지, 뭐 하는 회사인지 사람들이 모름

    - 반도체 세정액

    -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하이닉스와 TSMC에 동시에 들어가는 소재 회사

    - 소재주를 장비주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장비주들은 싸이클을 너무 많이 탐

    - 2~3년 잘 나가다가 삼성이 투자하지 않으면 쫄쫄 손가락만 빨아야 함

    - 그래서 계속 사용해야 하는 세정제나 소재주를 더 좋아함

  8) 티에스이

    - 급격하게 좋아지는 회사, 1Q20 실적이 매출액이 573억, 영업 이익이 123억

    - 4월 10,000원대에서 20,000원대로 2배 상승, 올해 영업 이익 500억 예상

    - 시총 2,156억, 올해 실적이 500억 나오니깐 PER 4~5, ROE 10%로 잘 유지

    - 아직도 싸니 이 기업을 봐야 함, OLED 검사장비 제조 판매회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음

    - 이 회사는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꼭 봐야 할 거 같음

    - 실적이 너무 좋아지고 있고, 외국인 지분도 좋아지고 있음

    - 주요 매출 구성이 골고루 잘 나눠져 있음

   - 기업 현황을 보면 반도체 업종과 함께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투자 이견이 전혀 없는 회사

    - 이렇게 좋은 회사에 리포트 안 쓰는 놈들도 참 대단. 기관들이 이런 회사의 리포트를 왜 안 쓰는지 모르겠음

    - 매출액 증가하고 있고, 분기별 계속 증가하는 모습 보여줌

    - 영업 이익, 당기 순이익 증가, 부채 거의 없고, 부채 비율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별로 의미 없는 숫자, 유동 자산, 자기 자본 증가 다 안정적

    - 영업활동, 현금 흐름 계속 좋아지고 있고, 계속 플러스를 유지하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뜻

    - 주가현금비율도 괜찮고 작년에 약간 안 좋아졌지만, 분기별로 다시 성장하고 있음

    - 수익성 지표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고, 투자수익률 지표도 좋아지고 있고, 성장성도 좋아지고 있음

    - 다 좋아지고 있음

    - 분기로 보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 확실히 보임

    - 자주 보는 지표 중에 매출채권회전율이 나쁜 회사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게 약간 나빠지고 있어서 좀 체크해 봐야 함

    - 재고자산회전율은 조금씩 안 좋아지고 있음

    - 채권 회수 부분이 안 좋은 거 같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음

    - 이렇게 보면서 종목들 하나하나 체크해 가는 것임

    - 그리고 맘에 드는 종목 두세 개 뽑아서 집중적으로 보는 것임

    - 분기 실적이 나올 때마다 해야 함

 

● 투자자가 되는 길

  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부지런함

    - 주식 투자자가 부지런해야 하는 이유는 어떤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종목을 분석하고 찾아내야 하기 때문

    - 남들보다 빠르게 종목을 찾아보고, 선택하고, 공부해 놔야 그 종목이 뜨기 전에 선취매할 수 있음

    - 분기별 실적이 나올 때마다 그 종목들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체크하고 미래의 성장성을 봐야 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핵심

    - 많은 종목을 분석하고, 공부하고, 추적해 나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주식투자자는 바쁠 수밖에 없음

  ② 주식투자는 습관이다

    - 주식투자는 매일매일 밥 먹듯, 종목을 습관처럼 공부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

    - 이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주식투자의 기본

  ③ 그리고 공부, 공부, 공부

    - 조금 있으면 다시 2분기 실적이 나오고, 실적이 좋은 종목들은 다시 한번 크게 오름

    - 실적이 잘 나올 종목들을 예측하는 것도 중요

    - 그러나 여러분들이 기업탐방을 가거나 주담(주식 담당자)통화를 통해 실적을 미리 알아보기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굉장히 큼

    - 이런 부분들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짬을 내서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종목의 주담과 통화를 해서 그 종목의 미래 뷰를 물어보거나, 아니면 기업 리포트를 읽으면서 그 기업의 가치를 미리 평가하는 게 굉장히 중요

    - 따라서 매일매일 기업 리포트나 산업분석 리포트를 읽어야 함

    - 왜냐하면 종목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투자와 직결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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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강

머릿말

 - 너무 형식에 얽매이다 보니 실전 투자 공부나 주식투자 강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음

 - 그래서 이전 강의에서 밸류에이션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어떤 종목이 정말 싼지 스크리닝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음

 -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이기 때문에 과거 1분기 실적이 잘 나온 종목들을 위주로 종목을 어떻게 찾는지,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지 알아볼 것임

 - 지금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온 종목들 위주로 (지금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회사들의 주가가 어떻게 변해있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한 번 다시 보도록 하겠음

 - 이렇게 기업 공부에 있어서 남보다 빨리 기업의 실적을 체크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는 것이 주식투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

 

① 종목 스크리닝 하는 방법은 전년도 대비 실적 증가율(YoY - Year Over Year), 전분기 대비 실적 증가율(QoQ - Quter Over Quter)을 통해 크게 증가한 기업들을 실적발표 당시에 코멘트와 함께 기록해둔다.

② 실적이 크게 증가한 종목들은 실적 발표 이후에 크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실적이 좋은 종목들 스크리닝하면서 좋은 가격이 오면 모아가자! 실적이 좋으면 주가는 우상향하게 되어있다

④ 슈퍼개미 분석 종목

  1) 미원상사

    > 4월 중순 실적이 잘 나온 후 굉장히 많이 오름

    > 물론 이 시기에 종합주가지수가 올랐을 수도 있겠지만 더 뛰어난 실적을 보임

    > 무슨 회사 인지 확인해야 함 (HTS에서 재무 > 기업정보 체크)

    > 미원상사와 미원 그룹들은 전부 전자 재료로 탈바꿈하고 있는 회사들임

    > 실적도 좋고 미래도 괜찮은 회사들이지만 미원 그룹의 특징은 거래량이 너무 없음

    > 그래서 투자하기가 만만치 않음

    > 그러나 금액이 크지 않은 개미들의 경우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하루 거래량이 2,900~3,000주 정도

    > 소액 투자자들이나 모아갈 수 있는 종목

  2) 미투온

    > 미투젠이라는 자회사를 갖고 있는 소셜 카지노 업체

    > 더블유게임즈가 나스닥 상장하고 미국에서 소셜 카지노로 굉장히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데 미투온도 똑같이 잘 나오고 있음

    >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많은 사람이 라스베가스를 가지 못하기 때문에 소셜 카지노 매출액이 증가

    > 올해는 영업이익이 500억 정도 예상, 지금은 시총은 총 1,900억 정도, 앞으로 유망한 종목으로 보고 있음

    > 4월 중순부터 올랐지만,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음, 좀 싸 보임, 차트상 덜 올랐음

    > 이렇게 차트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것임

    > 이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 어떤 변모를 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이 종목 스크리닝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목 스크리닝을 먼저 해야 함, 다 오른 다음에 하는 것은 늦음

  3) 백금 T&A

    > 매우 특이한 분야를 하는데 실적은 매우 좋음, 싸다 

    > ROE가 계속 하락 중

    > 블랙박스 회사, 레이다 감지 기술이 자율 주행에 쓰일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함

    > 이 종목은 깊이 들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음

  4) 삼호개발

    > 건설주가 턴 하는 분위기

    > 1분기에 건설 주들이 일제히 실적이 다 잘 나옴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옴)

    > 우리가 기본적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적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

  5) 세화피앤씨

    > 싸다, 헤어케어 성장

    > 2,000원대 초반에서 5,800원까지 오름 (거의 3배 오름)

    > 실적은 속일 수 없다

    > 이런 것을 미리미리 봐야 투자를 할 수 있음

    >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모습이지만 많이 올라서 관심종목에서 지워야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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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강

☑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편집자 주 - 출처 : 매경시사용어사전)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냄

 -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

 -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큼

EX)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6만6000원이고 EPS가 1만2000원이라면 A사의 PER는 5.5가 됨

 

■ 2강

□ 주린이를 위한 적정 주가

(영업이익 or 당기순이익) × ROE(100) = 시가총액

 

☑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편집자 주 - 출처 : 매경시사용어사전)

 -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냇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① 1년 영업이익이 100억이면 멀티플을 얼마나 줄 것인가?

- ROE가 10이면(ROE는 종목 정보에서 다 계산돼 나와 있음) 1,000억(100억×10)이 시가총액으로 적정

 

② 영업이익을 활용하는 이유

 - 일반적인 회사들은 영업을 통해서 일어나는 현금흐름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

 - 그러나 자회사가 많거나, 영업손실이 많거나, 영업비용이 많은 회사나, 부동산을 처분해서 들어오는 일시적인 당기순익이 크다면 영업이익으로 해야겠지만, 자회사로부터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일정하다면 당기순이익으로 계산해도 됨

 - 일반적인 장비주나 소재주들은 영업이익으로 하고 있음

 

③ ROE와 멀티플

 - ROE는 계산이 돼서 종목에 다 나오기 때문에 (ROE를 참고로) 멀티플을 10을 적용할지 20을 적용할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함

 - 예를 들어,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1년 후에 더 많은 영업이익을 낸다면 멀티플을 10을 줄지 15를 줄지는 본인이 결정해야 함

 - 애널리스트들도 다 자신들이 결정하는 것임

 - 성장성이 높아진다면 10에서 15를 적용하거나 20을 적용할 수 있음

 

④ 멀티플의 적용

 -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다 봐야 함

 - 어떤 회사가 올해 1분기 실적이 잘 나왔고 앞으로도 잘 나올 것 같은 예상이 들면 1분기 실적에다가 미래의 실적을 예상해서 멀티플을 적용해야 함 (이 또한 본인이 결정해야 함)

 - 성장성이 크다고 느껴지는 회사는 멀티플을 높게 주고, 성장성이 답보 돼 있다면 멀티플을 낮게 줌

 - 이를 객관화 시킬 수 없기 때문에 ROE를 적용하자는 것

 - 싸이클이 있는 기업은 (장비주 같은 경우) 실적이 잘 나왔다 안 나왔다 하기 때문에 평균을 내줘야 함

 - 1년 평균을 적용할지, 아니면 과거 경쟁사들의 ROE를 적용할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정확한 밸류에이션을 할 수 있게 됨

 

□ 적정주가의 이해

BPS × ROE^2 = EPS × ROE

 

  Book-value             Return                   Earning          Return

----------------- × ( -------------- ) ^2 = --------------- × ------------

      Share                 Equity                    Share            Equity

 

① Earning = Return

 -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EPS × ROE가 적정 주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공식 ( 주식 당 이익금액 × 자가이익률 )

 -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Earning=Return임

 - 버는 게 얼마나 되냐가 적정 주가를 만드는 것임

 

② Share (주식 수)

 - 주식 수(share)가 늘어나는 기업은 주가가 내려갈 수밖에 없음

 - 예를 들어, 유상증자해서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가는 당연히 내려감

 

③ Equity (자산)

 - 자산이 커질수록 적정 주가는 내려감 (분모가 커져서 ROE가 떨어지기 때문, 즉 버는 돈의 비율이 떨어지기 때문)

 - 따라서 설비 투자를 하는 기업들이 적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투자자가 다른 공식들을 만들어냄

 

□ 기타 적정 주가 구하기

① PCR (현금흐름비율)

 - 현금흐름으로 적정 주가 계산 (대규모 설비 투자기업, 감가상각이 많은 기업)

 - 설비 투자가 많아지면 감가상각은 현금유출이 없는 이익임

 - 그런데 비용으로 잡히기 때문에 이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음

 

☑ 감가상각 depreciation (편집자 주 – 출처 : 매일시사용어사전)

 - 기업이 사용하는 기물이나 설비 등은 해마다 소모되는데, 이러한 가치의 감소분을 보전하는 절차를 감가상각이라고 하고 이와 같이 자산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감가상각비라 함

 - 기업은 감가분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가에 넣어 적립하여, 이 적립분을 기물이나 설비가 노후했을 때 경신할 자금으로 삼음

 - 감가상각비의 계산방법에는 직접법과 간접법 2가지가 있음

  ⑴ 직접법은 감가상각액을 해당 고정자산계정 대변에 기입하여 직접 그 고정자산가액을 감하는 방법

  ⑵ 간접법은 감가상각액을 해당 고정자산 계정은 원래대로 두고 따로 감가상각충당금 비용계정을 마련하여 그 대변에 기입하는 방법

 

☑ PCR 현금흐름비율 (편집자 주 – 출처 : 매일시사용어사전)

 - 주식평가수단으로 통산 주가수익률(PER)이 사용되는데, PER는 주가를 주당이익금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주당이익금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

 - 그러나 이 PER만의 유용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현금흐름개념이 등장

 - 현금흐름이란 이익에 감가상각비를 합한 것

 - PCR은 이것을 척도로 하는 개념으로, 주당이익 대신에 주당 현금흐름을 써서 나타냄

 - 주가가 일정하다면 PCR은 당연히 PER보다 낮게 될 것이며 기업이익을 고려할 때 PCR이 주가지표로서 타당하다는 견해가 우세

 - 이 개념은 특히 기업분석가들에게는 PER지표와 함께 중요한 투자결정지표로 사용

 

② PSR (주가매출액비율)

 - 시가총액 ÷ 매출액

 - 매출액이 들쑥날쑥한 기업에 적용

 EX) 씨젠의 경우 진단키트가 대박 나면서 올해 영업이익을 7천억 정도 예상

      그럼 ROE에다가 멀티플을 10만 준다고 해도 7조가 돼야 함

      그러나 이 매출액을 계속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적정 주가를 계산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그래서 시총을 매출액으로 나눈 방법을 사용

 

③ GP/A

 - 매출총이익 ÷ 총자산

 - 부채가 많은 기업에 적용

 - 돈을 빌려서 투자를 열심히 하는 기업들은 평가가 덜 나오기 때문에 적정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 GP/A를 사용

 

④ EV/EBITDA

 - 감가상각비를 뺀 현금 유입만을 가지고 시총 대비 얼마만큼 그 돈을 뽑아낼 수 있는지, 몇 년 만에 뽑아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 예를 들어 시총이 1,000억인데 1년에 500억을 벌면 EV/EBITDA는 2가 됨

 - 즉, 2년이면 내가 투자한 돈을 다 뽑아낼 수 있다는 뜻

 

☑ EV/EBITDA (편집자 주 – 출처 : 매일시사용어사전)

 - 기업의 시장가치(Enterprise Value ; EV)를 세전영업이익(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는데 사용

 - 만약 기업의 EV/EBITDA가 2배라고 한다면 해당기업을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2년간 합이 투자원금과 같게 된다는 것을 의미

 - 즉 EV/EBITDA의 수치는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나타내며, 이 수치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가 낮으면서(저평가됨) 영업현금흐름(영업력과 재무구조가 좋음)이 좋다는 것을 의미

 

⑤ DCF (현금흐름할인법)

 - 미래 현금 창출

 

☑ DCF (Discounted Cash Flow Method, 현금흐름할인법) (편집자 주 – 출처 : 매일시사용어사전)

 - 현금흐름을 적정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구한 현재가치로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방법

 - 이 때의 기대되는 현금흐름이란 총현금유입에서 총현금유출을 차감한 순현금유입, 즉,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 또는 확대하면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현금을 의미하며 이를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 FCF)이라 함

 - 따라서 기업의 가치는 미래에 실현될 잉여현금흐름을 자본의 기회비용으로 할인한 현재의 가치로 측정될 수 있는 것 - 이 평가방법에서 기업가치는 모든 미래의 여유현금흐름을 적정한 할인율(가중평균비용)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할 수 있다고 전제

 -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 투자자 유치시 많이 원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기업의 M&A에서도 인수기업의 가치평가에 사용

 

⑥ RIM (잔여이익모델)

 

☑ RIM (Residual Income Model, 잔여이익모델) (편집자 주 – 출처 : 매일시사용어사전)

 - 기업의 미래 예상실적 추정치에서 산출한 초과이익을 통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절대가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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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벼락거지라는 말이 등장했다.

 자산가격 폭등으로 현금을 보유 한 채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투자한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난해졌기 때문이다.

 

2. 특히,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공적 연금이 우리의 노후를 책임지기 더욱 어려워졌다.

 

3. 생존을 기준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은퇴 시점 기준으로 평균 최소 6억원이 필요하다.

 

4.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재산을 걸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한다.

 

5. 안전해보이는 은행 예금과 적금은 물가상승률에 비해 이자가 적으니 사실 손해를 보는 것이다.

 

6. 그렇기에, 투자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해야한다. 주식에 대한 투자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장기투자하면 무엇보다 큰 수익과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7. 이를 위해서 국가 단위인 지수에 투자해야 한다.지수는 개별 종목과 다르게 망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8. 하지만, 코로나때 처럼 갑자기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그래서 주가 지수, 채권, 원자재에 분배해서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

 

9. 이처럼 부자들은 위험관리를 하며 적더라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 피터린치가 운영한 마젤란 펀드가 10년간 2703%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도 매 년 적더라도 수익을 꾸준히 올렸기 때문이다.

 

11. 우리도 이처럼, 안정적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 잃지 않는 투자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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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팔리는 것으로 시작함

--> 처음에 어떤 상품을 올렸는데 팔렸고 그래서 그 상품의 최저가격을 찾아서 하니까 마진이 계속 올라감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최저가를 찾아야했기에, 최저가격은 다른곳에서 찾아와야함.

2. 유통기한만 길고 배송만 빠르면 됨

3. 물건은 대기업 물품이 많아서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되었음

4. 힘들었던 점은? 전화 불통(문자, 네이버 톡톡으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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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테마나 작전주가 없음

--> 한국에서 그러면 뉴스가 빠져나간 것이지만 여기에는 그러한 것이 없음

--> 하물며 실적도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음

--> 수급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음(기관, 외국인의 수급 제공하지 않음, 미국은 30년 되었음), 유일한 것은 2주마다 공매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임

--> 주식이 움직이는 것은 3가지임,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터지거나, 실적이 발표되었을때, 하나는 리포트가 나왔을때임 --> 나오면 1분 이후에 주가가 바로 움직임, 미국은 동시호가가 없음, 그래서 장난을 치지 못함

※ 동시호가에 대한 설명 https://md2biz.tistory.com/327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우리나라는 HTS를 키면 너무 화려함

--> 미국같은 경우는 HTS 창을 켜면 HTS안에 시세, 주문내는창, 간단한차트, 뉴스가 다임

--> 미국은 실적과 뉴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음

--> 한국은 뉴스봐야되고 수급봐야 하고 테크니컬 분석봐야 되고 바쁨

아는 기업부터 사라고 말함

--> 고점대비 10% 내려갔음, 근데 50% 가까이 올라갔으니 빠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 미국 주식시장은 금리를 올리는 것을 제일 무서워함

--> 근데 지금은 3~5년 내에 금리를 올리지 않는 상황임, 장이 올라갈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함

--> 지금이라도 주식을 사면 되지, 빠지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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