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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사 고르는법

 - 환자의 말을 잘들어 주는 의사

 

■ 직장 스트레스와 자연 임신

 - 워커홀릭은 자연 임신이 어렵다. (남성 호르몬 분비)

 - 남자의 경우 기온이 높은 환경은 고환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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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플랜 박문일 지음

 

1. 자연임신

 1.1 임신을 위한 남성의 몸

   - 건강한 정자를 만들려면 약 100일 전에 이미 건강한 몸이 되도록 계획을 세워야 함.

 1.2 임신을 위한 여성의 몸

   - 임신 3개월 전에 자궁암 검사를 받는다.

   - 물을 많이 먹는다.

   - 일주일에 3회이상,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편안한 옷으 입는다.

   - 배와 팔다리를 따뜻하게 유지 한다.

   -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 요가와 명상을 즐긴다.

   - 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WHR, waist to hip ratio)가 0.7이 생식능력에는 최적의 조건임이 연구결과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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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wikihow.com/%EC%97%B4-%EB%82%B4%EB%A6%AC%EB%8A%94-%EB%B0%A9%EB%B2%95

 

열 내리는 방법

열은 우리의 몸이 질병에 대항하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이다. 일반적으로 열로 인한 불편함이 상당하거나, 열의 온도가 위험할 정도로 높지 않은 이상, 우리의 몸이 외부 병균에 대항

ko.wikihow.com

 

체온을 재고 열의 온도를 정확하게 기술하기. 열이 나면 체온계를 사용해서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면, 병원을 찾았을 때 더 유용한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다. 성인과 어린이의 경우 디지털 경구 체온계를 사용하면 정확하고 쉽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디지털 체온계는 삑 소리가 날 때까지 혀 아래에 대어준 후 화면에 나타난 수치를 확인하면 된다. 유아의 경우, 항문 체온계를 사용하면 가장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1]

  • 체온이 38.0 °C 이상일 경우 병원을 찾는다. 2세 이상의 어린이와 성인의 경우 3일 안으로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한다.[2]
  • 3개월 미만의 영아일 경우, 38.0 °C 이상의 열이 측정되었다면 병원을 방문한다. 3-6개월 사이의 영아라면 39.0 °C 이상으로 열이 올랐거나, 하루 이상 열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도록 하자.

물을 많이 마시기. 열이 나면 땀을 많이 흘리면서 빠르게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수분이 부족하면 열의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 경련, 저혈압, 발작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충분하게 수분을 보충해서 이런 문제점들을 예방해보자.[3]

  • 유아의 경우 한 시간에 최소 30 ml의 물을, 그리고 걸음마를 하는 아이라면 60 ml를, 그리고 이보다 나이가 많은 어린이라면 90 ml의 물을 매시간 섭취할 수 있도록 해보자.[5]

의약품을 사용해서 열을 낮추기. 39 °C 이상의 열이 나타나거나 열로 인해 몸이 상당히 불편한 상태라면, 해열제를 복용해보자.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열에 대항하는 일부 의약품들이 있다. 사용 설명을 준수해서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하자.[9]

  • 18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아세트아미노펜을 주거나, 6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이부프로펜을 투여해도 괜찮을지 의사와 상의해보자. 의약품은 사용 설명 방법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한다.
  • 뇌와 간이 부어오를 수 있는 질병인 라이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가 권장하지 않은 이상 18세 어린이들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10]
  • 의약품의 사용 설명을 읽고 적정량을 사용하며, 한 번에 여러 의약품을 복용하지 않는다. 의사의 지시가 없었다면 이부프로펜을 한 번 복용하고 4시간 후에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는 등, 의약품을 번갈아서 사용하지 않는다

헐렁하고 가벼운 옷 입기. 열이 날 때는 얇고 헐렁한 옷을 입어서 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가벼운 티셔츠에 편안한 운동복 바지를 입어보자. 밤에도 가벼운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11]

  • 면, 대나무, 실크와 같은 천연 직물이 아크릴 혹은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인조 섬유보다 통풍이 잘 이루어진다.

실내 온도를 낮추기. 열이 있다면 시원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내 온도를 평상시보다 조금 낮춰보자. 온도가 높으면 열이 더 오래 유지되고, 과도하게 땀을 흘리면 탈수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12]

  • 방안이 덥고 답답하다면 선풍기를 가동해보자.[13]
  • 보통 실내 온도가 22 °C 정도에 머물지만, 온도계의 목표 온도를 20 - 21 °C 로 조정해보자.

미지근한 물로 스펀지 목욕하기. 욕조에 실온보다 살짝 뜨겁지만 체온보다는 낮은 29 - 32 °C정도의 온도로 물을 받아보자. 욕조에 앉아서 스펀지나 샤워 타월을 물에 적신 후 온몸을 닦아주면, 체온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14]

  •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피부에 닿은 물이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할 수 있다.

대한 실내에 있기. 가능하면 공기가 건조하고 온도가 크게 변하지 않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한다. 더울 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그늘에서 최대한 머물고 활동을 크게 제한한다. 밖의 온도가 낮다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에서 최대한 따뜻하게 옷을 입는다.

 

주의할 점

춥더라도 옷을 겹겹이 입지 않기. 열이 나면 오한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오한이 발생하더라도 체온이 더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불 속에서 머물거나 옷을 겹겹이 입는 것은 좋지 않다.[16]

  • 피부와 주변 공기 온도의 차이로 추위가 느껴질 수 있다. 가벼운 이불로 신체를 둘러싸서 이런 오한을 막아보자

피부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기. 피부에 소독용 알코올을 바르면 시원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며, 중심 체온을 높여서 오한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18]

  • 게다가 피부에 알코올이 흡수되면, 알코올 사용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특히 어린이와 유아에게 매우 위험하며, 혼수상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아플 때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하기. 카페인과 알코올 모두 탈수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열이 있을 때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카페인과 알코올 사용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이런 성분들은 피하도록 하자.[21]

  • 알코올과 카페인이 수분을 앗아가기도 하지만, 면역 체계도 악화시켜서 신체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병원을 찾아야할 시기

39–41 °C 사이의 열이 난다면 바로 응급실을 찾기. 고열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체온이 39 °C 이상으로 올라가면 응급실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보자. 경우에 따라 내원을 하거나 처방 의약품을 사용해야 할 수 있다.[23]

  • 3개월 미만의 유아라면, 심각한 감염의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열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3-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38 °C 이상의 열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찾는다. 또한 2세 미만 유아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 7-12세의 어린이의 체온이 39 °C 를 넘어가면 응급조치를 받는다.

 아이가 의식을 잃었거나, 쉽게 일어나지 않거나, 일주일 정도 열이 올랐다 떨어지기를 반복한다면, 현재 체온이 그리 높지 않거나 고열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응급실을 찾도록 하자. 또한 아이가 울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등의 심각한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병원을 찾도록 하자.

 

열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기. 열은 질병에 대항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지만, 열이 계속되면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으니, 며칠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보자. 검사를 받은 후 의사가 응급 치료를 권하거나, 의약품을 처방해줄 수 있다.[25]

  •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바이러스 감염의 신호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보자.

열이 있는 동안 발진이나 멍이 보인다면 의사와 이야기를 나눠보기.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피부에 발진이나 멍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찾아보자. 면역 체계와 관계있는 심각한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28]

  • 발진이 악화되거나 곳곳으로 퍼지기 시작했다면, 응급실을 찾아보자.
  • 통증을 동반하는 멍이 점점 커지거나 멍의 수가 늘어나면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니, 통증을 유발하는 멍이 많이 보인다면 병원을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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