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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Ajax에는 Same Origin Policy 원칙이 적용.
 현재 브라우져에 보여주고 있는 HTML을 응답해준 웹서버(Origin)에게만 Ajax 요청을 보낼 수 있음.
 OpenAPI등의 활성화로 인해 여러 개의 도메인을 사용해야하는 필요성이 높아짐.
 따라서 크로스도메인간에도 Ajax 요청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표준화 함. 그것이 CORS(Cross-Origi Resource Sharing) 임.
 CORS는 크로스도메인에 위치한 웹서버가 응답에 적절한 Access-Control-Allow-류의 헤더를 보냄으로써 크로스도메인 Ajax를 허용 할 수 있음.
 ※IE는 IE8부터 지원
 
예시
 기본적으로는 한 페이지에서 서비스 되는 도메인이 2개 이상이 되면 browser에서 다른 도메인 resource 사용을 reject
 해당 기능을 쓰고 싶으면 WEB서버에서 크로스도메인 설정이 필요

 a.com 에서 b.com의 자원을 호출하고 싶다.

 b.com 의 WEBTOB 설정에 다음과 같이 추가

 *HEADERS
 xFrame    Action = "AddResponse",
           FieldName = "Access-Control-Allow-Origin",
           FieldValue = "https://a.com"


 *Vhost
      Headers = "x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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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P에 대한 고찰
ntp는 straum 이라는 계층 구조를 가짐
straum 0  -> GPS나 원자시계등의 직접 시간을 구하는 장비
straum 1  -> straum 0에서 구한 시간을 동기화 해주는 서버들

보통 straum 2 에서 동기화를 하고 동기화를 받은 straum 3 서버에 나머지 같이 운영하는 서버들을 peer로 함.
이 트리구조는 ntp사용의 부하를 줄이기 위함. 만약 straum 1로 모두 붙어서 사용하게 된다면 서비스가 유지가 힘듬.
통상적으로 ntp는 UDP 123포트 사용.

[etc]  /usr/sbin/ntpq -p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disp
==============================================================================
+sws1         10.10.10.*      2 u  713 1024  377     1.60   -0.739    0.18
*sws2         10.11.10.*      2 u  573 1024  377     0.64    0.085    0.08

항목 설명
*  현재 sync 받고 있음
+  접속은 가능하지만 sync를 하고 있지 않음
-  접속은 가능하지만 sync 가능리스트에서 제외
공백 접속불가

remote - sync를 하는 straum 서버의 주소
refid - straum 2 서버가 현재 sync를 하고 있는 straum 1 서버
st - remote의 straum 넘버
t - 시간을 받아보는 방식 (uniquest, multicast, broadcast)
when - ntp 서버로 부터 데이터를 수신한 후 경과 시간 (초)
poll - ntp 서버에 sync 요청 주기
reach - 최근 8번 poll 요청에 대한 응답 여부
delay - network 지연시간 (ms)
offset - ntp 서버와 자신의 시간차이 (ms)

/etc/ntp.conf 에 대한 설정
# restrict 설정은 peer 들이 본 서버로 sync 하는 것에 대한 제한
restrict 127.0.0.1
restrict -6 ::1

# NTP 서버 설정
server shcws01
server shcws02  prefer

# driftfile 은 시간 오차치를 보존해 두는 파일 ntpd 데몬에 의해 자동 생성
driftfile /var/lib/ntp/drift

# 인증 받기 위한 key가 저장되는 파일
keys /etc/ntp/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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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축구를 취미 삼아 쭉 해왔지만 나에게 축구화란 그냥 처음엔 남들이 신고 하니까 나도 신어야 하는 신발 정도 였다.
뭐.. 돈이 없으니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엄마가 사주면 그냥 그걸 신었었다. 이를테면 조다쉬, 월드컵, 프로월드컵 이런 브랜드였다가 초등학교 고학년때는 프로스펙스도 신어봤던거 같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 나이키 창고 대방출 현장을 목격하고부터는 나름에 눈이란게 생겨 버렸다!
클래식하고 쫀득해보이는 검정 가죽과 옆에는 큼지막한 스우시 그리고 나이키 로고가 박혀있는 텅이라니!

그날 이후로 디자인을 중요시 하게 되었으며, 경제 관념까지 잡히는 고등학생에 들어서게 되자 축구화 등급에 대한 개념도 알게되어 왠지 모르게 보급형은 신기 싫었었다. (당시 나이키 에어 토탈2, 머큐리얼 베이퍼2, 티엠포 레전드,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가 성행하던 때라...상당히 이쁜 축구화가 많았다..)

그러다가 한 번은 친구의 축구화를 빌려 신었는데..이게 정말 발에 맞는 신발이라는게 느껴졌다. 그게 바로 디아도라였다. 그래서 디아도라 축구화를 찾게 되었고 눈에 들어온 신발이 당시 토티가 광고해서 이슈가 되었고, 디자인도 실제적으로 엄청나게 잘빠진 디아도라 LX K PRO 였다. 그렇게 디아도라 축구화를 신으면서 부터 '왜 디아도라 축구화만이 내발에 최적화된 느낌을 줄까?'라고 생각을 해보니.. 그 전에 신었었던 축구화들은 하나 같이 인조가죽이었던 것이었다.

그 것을 깨달은 시점부터 나는 캥거루 가죽의 찬양자가 되어 있었고, 어느새 축구화를 고르는 첫번째 기준이 되었다.

왜 캥거루 가죽이 이렇게 좋은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던 찰나에 유투브로 레플리카룸TV라는 곳에서 상당한 내공으로 설명을 해주어 어느정도 해소가 되어서 이렇게 나름의 단상을 가져본다.

 

1. 왜 수많은 동물 중 캥거루 가죽인가?

다른 양, 소, 돼지 와 같은 동물과 인장 강도를 비교하였을 때 월등히 높다고 한다.

특히 축구화로 가공하기 위해 가죽을 전체 두께에서 20%정도로 가공하였을 때 인장강도가 캥거루는 60%정도 유지되지만, 축구화에서 캥거루 다음으로 쳐주는 소의 경우로 보았을때 1~4%정도 밖에 유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면 가죽을 얇게 가공해도 두꺼운 소가죽과 같은 인장강도를 낼 수 있다.

가죽이 얆아지면서 축구화는 가벼워진다. 미즈노가 이 점을 활용하여 맨발의 감각이란 컨셉을 내세워 축구화를 출시하고있다.

※인장 강도 란?

막대 모양의 시험편을 잡아당겨 그 가해진 하중과 시험편의 변형의 모양에서 인장 강도를 구한다.

즉 강한 힘으로 당겼을때 가죽의 변형이 얼마나 발생되지 않는지에 대한 척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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